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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규제 완화 추진

등록일 : 2026-04-16 조회수 : 151

서울시, 입주 업종 확대와 지원시설 확대 검토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공실 증가와 공급 과잉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식산업센터 수요 회복을 위한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실제 기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고 지원시설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실 증가와 시장 구조 문제

최근 일부 지식산업센터는 공실률이 크게 증가하고 분양가 대비 가격 하락이 나타나는 등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공급 증가와 함께

  • 업종 제한
  • 시설 구성 규제
  • 실제 기업 수요와의 미스매치

등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실수요 중심의 지식산업센터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입주 가능 업종 확대

이번 정책의 핵심은 입주 업종 확대이다.

대표적으로 마곡 산업단지의 경우 기존에는

  • IT
  • 바이오(BT)
  • 첨단산업

25개 업종 중심으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범위 내에서 더 많은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도 지역 산업 특성에 맞게 업종 확대가 추진된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 건설업
  • 금융·보험업
  • 법무·세무 서비스
  • 정보통신 공사업
  • OEM 제조업

등 새로운 업종을 허용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원시설 확대 추진

지식산업센터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시설 비율 확대도 추진된다.

현재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시설 비율은 제한되어 있지만 앞으로는 법정 수준인 약 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원시설에는

  • 음식점
  • 편의시설
  • 업무지원 공간

등이 포함되어 있어 근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 역할 변화

서울시는 지식산업센터를 단순 투자형 부동산이 아닌 기업 활동 중심의 산업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에도

  • 지원시설 비율 확대
  • 입주 업종 추가
  • 산업단지 관리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을 건의한 상태다.


기업 중심 지식산업센터로 변화

전문가들은 앞으로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기업 실입주 중심 시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IT, 연구개발, 첨단 제조 기업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기업 활동 거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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